[TIL] 소비 기록 서비스를 SNS형으로 발전시키기
금융 데이터 자동 수집의 한계를 검토하고, OCR 기반 업로드와 친구들과 소비를 공유하는 SNS형 서비스 방향으로 기획을 정리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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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한 일
팀 노션 생성
- 기획안 작성 회의 안건 작성
- 아이디어 기반 기획안 기본 틀 작성
- 기획안 작성 회의
회의
- 아이디어 최종 결정 및 구체화
기존에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다른 서비스와 너무 비슷해서 차별점이 필요했음
사용자에게 바이럴 될 수 있도록, 재미 요소를 많이 넣고자 함
또한 사용자가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
최근 유행하는 셋로그처럼 친구들과 함께하는 SNS 형식의 서비스를 만들고자 함
- 기능 논의
- 엑셀, pdf 파일을 통해서 거래 내역을 불러와서 반영
문제: 카드 결제가 아닌 이체 내역도 포함해서 불러올 수 있는지, 이체 내역에 대해서는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, AI로 하여금 왜, 어디에 사용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가 스스로 입력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
해결: 이체 시에 은행앱에 알림이 뜨면, 그 알림을 감지하여 이체 시 바로 이체 정보에 대해 사용자가 스스로 입력할 수 있도록 알림! → 이체에 대한 정보가 이미 작성되었기 때문에, 거래 내역을 다운 받게 되면 그 이체에 대해 작성한 정보도 가져올 수 있게됨
- 또 문제..: 모든 정보를 가져오지 않을 수도 있음, iOS는 안되고, 금융 앱의 정보이기 때문에 예민함 + 샐러드뱅크
- 최종 해결
거래 내역을 따로 불러오는 건 우리 프로젝트에서 무리가 있다고 판단
매일 재밌는 주제로 친구와 소비 대결을 하되, 올리고 싶은 부분에 대해 매일 거래 내역을 캡처해서 올리도록 유도
- OCR을 통한 텍스트 인식 사용
- 엑셀, pdf 파일을 통해서 거래 내역을 불러와서 반영
배운 점
단순히 기능을 많이 넣는 것보다, 실제로 구현 가능한 범위인지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.
금융 데이터 자동 수집은 보안/OS 제한 때문에 생각보다 제약이 많았고, 그래서 OCR 기반 업로드 방식으로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.
또한, 단순 가계부보다 친구들과 공유하는 SNS형 소비 서비스가 더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좋았다.
다음 할 일
- 직렬별 회의
기술 스택 정하기
ERD 작성
프로젝트 세팅